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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曲 : 쿤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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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词 : 쿤요/Kidoh/YANO/Jenissi/A-Tom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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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더는 살아서 뭐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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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is songs dedicated to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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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l the broken hearts out ther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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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n't know what i been through man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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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t lost every single day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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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n it was a nightmar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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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난 두 눈을 감지 못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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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난 하고 싶은 게 많은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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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두려워 내일이란 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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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이란 말은 내게는 없는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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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ghts off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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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편은 없어 허공만 가르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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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ke shadow boxer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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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eam chaser 다 옛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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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body cares 난 맨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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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시작부터 뻔한 게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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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도 한패 그게 가능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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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말 못해 그저 입 다무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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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veryday's nightmar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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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게 당연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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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갯짓 한번 못 해본 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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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너져 내린 나의 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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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세게 숨 몰아 쉬며 달렸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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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이상 할 수 없는 호흡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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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가운 시선에 구멍 나버린 심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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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꿔보려 했던 무언의 기 싸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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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관없이 이제 나는 나의 길을 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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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독고다이 무너뜨릴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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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앞에 모든 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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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켜줄래 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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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아픔을 모르잖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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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눈물을 모르잖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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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오 오오오 ohoh ohohoh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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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잖아 넌 드라마처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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뻔한 거 이제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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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와 돌이킬 수 없잖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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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켜줄래 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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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눈을 감을 때까지 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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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어날 수 없는 이 고통에서 악몽에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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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히 헤메일 것만 같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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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있는 방에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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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 y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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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아무 감정이 없어 y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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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내가 될 수 없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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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저하게 혼자로만 남고 싶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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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버려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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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day and tomorrow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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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 and nit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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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이 더 두려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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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어봐 내가 누군지 그냥 지나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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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또한 너를 무시해 그게 누구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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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 형편없대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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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빛이자 아우라니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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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n‘t put in about I desir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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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편은 없어 난 오직 나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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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굴 믿는 순간 날아가는 발등 ugh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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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켜줄래 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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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아픔을 모르잖아 |
[02:06.490] |
나의 눈물을 모르잖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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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오 오오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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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no mo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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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아직도 생각해 난 매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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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와 돌이킬 수 없잖아 |
[02:15.160] |
비켜줄래 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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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눈을 감을 때까지 난 |
[02:21.220] |
깨어날 수 없는 이 고통에서 악몽에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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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히 헤메일 것만 같아 |
[02:30.790] |
난 없었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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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갈 찾을 때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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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없었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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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순간에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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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가운 널 맞이한 나처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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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 후회 속에 떠밀렸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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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켜줄게 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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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늘하게 식어져 갔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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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지 못하고 져갔던 꽃들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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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꿈들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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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을 감는 날까지 지킬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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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켜줄래 넌 |
[03:06.110] |
지켜야만 하는 약속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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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겨 질 수도 없는 이 눈물은 이 슬픔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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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이 마지막이었다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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