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1.650] |
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|
[00:15.670] |
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|
[00:29.100] |
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|
[00:42.500] |
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|
[00:59.050] |
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|
[01:12.490] |
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|
[01:26.460] |
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|
[01:39.930] |
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만 |
[02:22.380] |
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|
[02:36.600] |
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|
[02:52.720] |
살아가는 동안에 이런 사랑 다시 온대도 |
[02:59.970] |
그 처음이 너였음을 잊지 않을게 |
[03:06.600] |
이루어질 수 없었던 우리 둘의 얘기는 여기까지인 거야 |
[03:19.930] |
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|
[03:33.020] |
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|
[03:47.220] |
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|
[04:00.490] |
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만 |
[04:14.070] |
네 고운 입술만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