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[00:17.200] |
오늘도 걷다 우연히 널 봤어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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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전히 잘 지내 보인 니 모습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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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숙한 Perfume, and still I miss you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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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 주던 미소, Oh Yeah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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딴사람 차에 타고, 편하게 팔짱 끼고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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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는 너란 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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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이제 괜찮다고, 아무렇지 않다고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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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했던 나인데, 하지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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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아직도 You, You, You, 못 잊었나 봐, |
| [00:57.220] |
아직도 You, You, You, 그대로인가 봐, Yeah |
| [01:02.830] |
아픈 거니, 아픈가 봐, I don’t know, Oh no…yeah |
| [01:11.450] |
아직도 난, 그대로 널, 아직도 난 널 |
| [01:19.150] |
Yo, 난 아직도 전화 붙들고, 너의 사진 훔쳐보고 나서 삭제를 누르고 |
| [01:26.920] |
전화할까 고민에 빠지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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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이 벅찬 하루가 다 너 때문, 바로잡은 마음 길어봤자 몇 십분 |
| [01:33.530] |
내 맘에 네가 그린 낙서를 지우는 게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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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싫은가봐 널 지운다는 게. |
| [01:37.480] |
너의 그림자 되어, 매일 따라다니고, |
| [01:41.980] |
지친 어깰 감싸며. |
| [01:46.360] |
한발 더 다가가면, 두발 더 도망가는, |
| [01:51.010] |
너를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나. |
| [01:54.190] |
하지만 난 아직도 You, You, You, 못 잊었나 봐, (Only you) |
| [01:59.570] |
아직도 You, You, You, 그대로인가 봐, yeah |
| [02:05.350] |
아픈 거니, 아픈가 봐,I don’t know, Oh no… |
| [02:11.920] |
(Cause baby I say) |
| [02:13.650] |
아직도 난, 그대로 널, 아직도 난 널 (Cause baby I say) |
| [02:22.660] |
아직도 난, 그대로 널, 아직도 난 널 |
| [02:31.070] |
아픈 건가, 아픈가 봐, 나도 날 잘 모르겠어. |
| [02:40.370] |
잊은 건가, 아닌가 봐, 자꾸 니가 생각이나 Baby. |
| [02:47.580] |
하지만 난 아직도 You, You, You, 못 잊었나 봐, (hey, It’s Only you) |
| [02:53.000] |
아직도 You, You, You, 그대로인가 봐, |
| [02:58.680] |
아픈 거니, 아픈가 봐,I don’t know, Oh no… |
| [03:05.330] |
(Cause baby I say) |
| [03:07.150] |
아직도 난, 그대로 널, 아직도 난 널 (Cause baby I say) |
| [03:16.130] |
아직도 난, 그대로 널, 아직도 난 널 |
| [03:25.020] |
(아직도 난, 그대로 널, 아직도 난 널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