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[00:12.79] |
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|
| [00:14.85] |
핸드폰 시계를 보고 |
| [00:17.50] |
어제 준비한 옷을 입고서 |
| [00:20.24] |
서둘러 집을 나서죠 |
| [00:23.12] |
매일 즐겨 듣던 노래를 |
| [00:26.06] |
혼자 흥얼거리고 |
| [00:28.75] |
익숙한 이 빌딩 사이를 |
| [00:31.73] |
혼자 걷고있죠 |
| [00:34.67] |
Monday, Tuesday, Everyday… |
| [00:38.11] |
그럭저럭 난 잘지내 |
| [00:40.11] |
친구도 많이 만나고 |
| [00:42.61] |
요즘엔 웃는일도 많아졌어 |
| [00:46.50] |
Summer,Winter,Spring & Fall |
| [00:48.67] |
시간은 빨리 가는데 |
| [00:51.16] |
왜 나는 제자리에서 |
| [00:53.98] |
널 기다리는지 |
| [00:56.51] |
너와 가던 커피숍 |
| [00:59.20] |
우리 둘만의 커피숍 |
| [01:02.45] |
니 향기가 나는 이곳에서 |
| [01:05.18] |
멍하니 앉아있어 |
| [01:08.07] |
아직 잊지 못해서 |
| [01:10.51] |
우리 기억이 남아서 |
| [01:13.65] |
나도 모르게 또 버릇처럼 |
| [01:16.29] |
여기 왔는지 몰라 |
| [01:19.44] |
찰랑거리는 니 머릿결 |
| [01:21.92] |
새 하얀 t-shirts & sneakers |
| [01:25.86] |
새침한 걸음걸이 |
| [01:27.25] |
꿈속에서 널 보지만 |
| [01:28.89] |
이젠 설레지 않아, girl |
| [01:31.44] |
찐한 커피향이 사라지듯이 |
| [01:33.94] |
넌 희미해졌지 |
| [01:36.08] |
무덤덤해진 크기 |
| [01:38.03] |
아무렇지 않게 걸어온 이 coffee shop |
| [01:39.37] |
익숙해, 니 몸에서 |
| [01:41.21] |
나던 이 캬라멜 향 right? |
| [01:42.77] |
Monday, Tuesday, Everyday… |
| [01:44.91] |
그럭저럭 난 잘지내 |
| [01:47.74] |
밤에는 잠도 잘 자고 |
| [01:50.14] |
슬픈 영화도 눈물없이 잘 봐 |
| [01:53.38] |
Summer,Winter,Spring & Fall |
| [01:55.92] |
모든게 변해 가는데 |
| [01:58.81] |
왜 나는 제자리에서 |
| [02:01.56] |
널 기다리는지 |
| [02:03.95] |
너와 가던 커피숍 |
| [02:06.54] |
우리 둘만의 커피숍 |
| [02:07.49] |
니 향기가 나는 이곳에서 |
| [02:10.38] |
멍하니 앉아있어 |
| [02:12.57] |
아직 잊지 못해서 |
| [02:15.41] |
우리 기억이 남아서 |
| [02:17.80] |
나도 모르게 또 버릇처럼 |
| [02:21.13] |
여기 왔는지 몰라 |
| [02:22.43] |
너에게 오늘 하루는 |
| [02:24.33] |
어땠는지 묻고 싶어 |
| [02:37.84] |
아주 가끔 |
| [02:39.78] |
이젠 느끼한 파스타도 |
| [02:41.78] |
난 잘 먹는데 |
| [02:44.56] |
how about u? |
| [02:46.61] |
아직도 피클은 못 먹는지 |
| [02:48.46] |
차츰 익숙해지는 너 없는 |
| [02:51.89] |
삶도 꽤 괜찮아 |
| [02:53.34] |
니 소식에도 웃음이 나죠 |
| [02:54.74] |
햇살 가득한 창가에 |
| [02:56.53] |
기대 이어폰을 껴 |
| [02:57.82] |
난 오늘도 |
| [02:58.72] |
너와 가던 커피숍 |
| [03:01.31] |
우리 둘만의 커피숍 |
| [03:06.04] |
니 향기가 나는 이곳에서 |
| [03:08.68] |
멍하니 앉아있어 |
| [03:10.88] |
아직 잊지 못해서 |
| [03:12.12] |
우리 기억이 남아서 |
| [03:13.92] |
나도 모르게 또 버릇처럼 |
| [03:20.09] |
여기 왔는지 몰라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