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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词 : ONiLL/Auver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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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曲 : ONiLL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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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n’t you dare too many trespasser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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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o many fakes too many wacks gate crasher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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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세 원해 신성한 길에 발 들이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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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아 보인 진입장벽 일단 덤비고 보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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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gotta know where you at 낄자리가 아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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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깐 올라탔다 갈아탈 버스 마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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얕은 욕구를 채우기 위한 그 수단 중 하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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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p hop dream에 한껏 부푼 어린 애들의 착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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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네 이름 안에 MC라는 단어는 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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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껏 은폐 해봤자 밑천 확 드러나는 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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척하는 일상 빼면 남는게 없는게 문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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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 총 갖고 서로 컨셉질 하는 Russian Roulett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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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찰해야할건 가사 아닌 인스타에 올릴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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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습해야할건 랩이 아닌 춤 댄싱나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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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준미달 음악 던져놓고 기믹질로 덮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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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더 관심 잘 끄나의 경쟁 음악은 없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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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명 내가 신경쓸건 더 이상 아냐 품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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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건 이걸 듣는 이와 내 반 지갑 사이의 규격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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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걸 가까스로 받아드린 지금의 나의 충격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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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대에 놓여 눈앞은 많은 구절들의 둔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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턱 끝 까지 차오른 이 구역질을 삼켜 숨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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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도 넣어둬 너도 돈 넣고 돈 먹기라 퉁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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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튼 무슨 나침반이자 교과서 그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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X같은 얘기들이 문득 이제 내게는 성가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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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과 멋의 차이점 얼추 알고 보니 그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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욱일승천기와 전범기의 차이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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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없이 가벼워진 명반이란 단어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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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엔 다시 니 얼굴만을 붉게 만들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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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득 바득 기어 오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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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옥상위엔 십자가만 한가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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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신도들의 판가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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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지가 진짜라 외치게 질문을 던지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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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여기선 누가 가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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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ittin’ much but no message 거의 아무말 잔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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뭘 말하고 싶은지도 모르는 가사가 천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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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들의 잔치 comedy 같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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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의 가십거리가 정작 니네 hot topic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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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고 치는 정치판 연기자가 널렸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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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꾸라지들 덕에 여기 수질이 좀 썩었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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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벅된 흙탕물 막상 자기는 아닌 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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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에 철판 깔았으니 이제 판에 불 지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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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장난 하다 이불에 오줌 싸 개 망신 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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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n’t no zone for ya 어딜 넘봐 어린이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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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손 잡고 와도 안돼 이 바닥은 Rated R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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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기심에 혹한 미성년자들 다 입뺀 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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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행어사 출두 손에 mic reppin’ 마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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끼리끼리 실드 쳐줘봤자 비웃음만 사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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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네 방패 뺏고나서 싹다 두들겨 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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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got no chance 이미 그 존재 자체가 패인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