널 지워간다

널 지워간다

歌名 널 지워간다
歌手 金贤重
专辑 SALT
原歌词
[00:00.000] 作词 : 金贤重
[00:01.000] 作曲 : 金贤重/임정길/김은총/박준형
[00:14.887] 텅빈 집안 가득히 네 향기들이
[00:29.943] 아직도 여전해
[00:37.440] 자꾸만 생각나
[00:44.787] 여태 치우지 못한 네 흔적들을
[01:00.020] 이젠 보내려해
[01:08.564] 근데 쉽지가 않아
[01:18.508] 멍하니 밤을 지새는 날들
[01:26.015] 쓸쓸하게 밥을 먹는 날들이
[01:33.399] 여전히 사진 속 너의 미소
[01:39.924] 그렇게 하루하루 눈물 속으로
[01:46.855] 널 지워간다
[01:54.275] 널 지워간다
[02:03.742] 내게 전부였던 네 웃음 꽃은
[02:18.564] 여전히 그대로
[02:27.293] 아름답게 흩날릴까
[02:33.648] 멍하니 밤을 지새는 날들
[02:40.992] 쓸쓸하게 밥을 먹는 날들이
[02:48.442] 여전히 사진 속 너의 미소
[02:55.222] 그렇게 하루하루 눈물 속으로
[03:01.833] 널 지워간다
[03:05.455] 니가 없는게
[03:09.366] 아직까지 낯설고
[03:12.993] 익숙지 않아
[03:19.733] 이별의 아픔이
[03:23.475] 사랑의 깊이를
[03:26.186] 이제서야 말해줬어
[03:37.280] 네가 없이 영화를 보는 날이
[03:45.055] 함께걷던 우리의 이 길이
[03:51.986] 멍하니 밤을 지새는 날들
[03:59.696] 쓸쓸하게 밥을 먹는 날들이
[04:07.177] 여전히 사진 속 너의 미소
[04:13.832] 그렇게 하루하루 눈물 속으로
[04:20.509] 널 지워간다
歌词翻译
[00:14.887] 空荡的家中充斥着你的香味
[00:29.943] 现在也如之前
[00:37.440] 总是想起你
[00:44.787] 至今无法收拾好的你的痕迹
[01:00.020] 现在要送走了
[01:08.564] 但是并不容易
[01:18.508] 彻夜不眠的日子
[01:26.015] 寂寞地吃饭的日子
[01:33.399] 照片中你的微笑
[01:39.924] 就这样每天用眼泪
[01:46.855] 将你抹去
[01:54.275] 是时候将你忘掉了
[02:03.742] 曾经对于我来说是全部的你的笑颜
[02:18.564] 最近依然如旧
[02:27.293] 美丽的飘散
[02:33.648] 彻夜不眠的日子
[02:40.992] 寂寞地吃饭的日子
[02:48.442] 照片中你的微笑
[02:55.222] 就这样每天用眼泪
[03:01.833] 将你抹去
[03:05.455] 没有你
[03:09.366] 直到现在依然觉得陌生
[03:12.993] 无法变得熟悉
[03:19.733] 离别的痛苦
[03:23.475] 爱的深度
[03:26.186] 现在才说出口
[03:37.280] 没有你陪我看电影的日子
[03:45.055] 我们一起走过的这条路
[03:51.986] 彻夜不眠的日子
[03:59.696] 寂寞地吃饭的日子
[04:07.177] 照片中你的微笑
[04:13.832] 就这样每天用眼泪
[04:20.509] 将你抹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