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런 하늘
歌名 |
그런 하늘
|
歌手 |
신인류
|
专辑 |
우리에게 여름은 짧다
|
[00:00.000] |
作词 : 신온유 |
[00:01.000] |
作曲 : 신온유 |
[00:25.781] |
엊그제 말했던 너의 말뜻에서 |
[00:36.438] |
아주 큰 달과 아주 눈부신 |
[00:42.102] |
그런 하늘을 봤어 |
[01:03.400] |
뭐라 말할 수도 없이 밤을 새워 버렸고 |
[01:14.816] |
아침이 오면 흐릿해져서 |
[01:19.647] |
안갯속만 헤맸지 |
[01:25.856] |
이 밤의 해변은 너를 대신할 수가 없어 |
[01:37.682] |
어둠을 삼키던 날은 되물어봐요 |
[01:45.233] |
그대가 날 찾았었나요? |
[01:49.194] |
차갑고 뜨겁던 그런 바다는 여기 있어요 |
[02:00.477] |
어둠을 삼키고 날이 저물어가면 |
[02:08.024] |
또다시 날 깨워주세요 |
[02:15.623] |
멍하니 기대서있던 너의 구름 사이에 |
[02:26.857] |
빛을 머금고 눈이 부신 날 |
[02:31.981] |
함께 온다 말하고 |
[02:40.602] |
이 밤의 해변은 너를 대신할 수가 없어 |
[02:52.846] |
어둠을 삼키던 날은 되물어봐요 |
[03:00.827] |
그대가 날 찾았었나요? |
[03:04.546] |
차갑고 뜨겁던 그런 바다는 여기 있어요 |
[03:15.860] |
어둠을 삼키고 날이 저물어가면 |
[03:23.206] |
또다시 날 깨워주세요 |
[03:27.498] |
오늘 밤 우리는 몽상처럼 흩날려가 봐요 |
[03:39.281] |
어둠을 삼키고 날이 저물어가면 |
[03:46.184] |
그냥 날 꼭 안아주세요 |
[04:13.148] |
그냥 날 꼭 안아주세요 |
[00:25.781] |
在你前天说过的话里 |
[00:36.438] |
窥见了巨大的月亮 |
[00:42.102] |
还有那璀璨的天空 |
[01:03.400] |
默默无言之中熬过了深夜 |
[01:14.816] |
到了清晨却变得模糊不清 |
[01:19.647] |
只能徘徊在迷雾里 |
[01:25.856] |
今夜的海岸无法将你取代 |
[01:37.682] |
漆黑一片的时光发出疑问 |
[01:45.233] |
你找到我了吗? |
[01:49.194] |
这里也曾有过冰冷又炽热的大海 |
[02:00.477] |
吞咽黑暗 到了迟暮时分 |
[02:08.024] |
请再次将我唤醒 |
[02:15.623] |
呆呆依偎在你的云朵之间 |
[02:26.857] |
蕴含着无限光芒 |
[02:31.981] |
说着耀眼的日子总会一同到来 |
[02:40.602] |
今夜的海岸无法将你取代 |
[02:52.846] |
漆黑一片的时光发出疑问 |
[03:00.827] |
你找到我了吗? |
[03:04.546] |
这里也曾有过冰冷又炽热的大海 |
[03:15.860] |
吞咽黑暗 到了迟暮时分 |
[03:23.206] |
请再次将我唤醒 |
[03:27.498] |
今夜的我们飘然在空想之中 |
[03:39.281] |
吞咽黑暗 到了迟暮时分 |
[03:46.184] |
就紧紧拥我入怀吧 |
[04:13.148] |
紧紧拥我入怀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