떠난다

떠난다

歌名 떠난다
歌手 憨憨豪
专辑 떠난다(离开)
原歌词
[00:00.000] 作词 : 공찬수/정민경
[00:01.000] 作曲 : 공찬수/임정우
[00:08.582] 어디쯤인 걸까
[00:12.081] 아무런 생각도 없이
[00:16.840] 한참 동안을 걸어온 자리에
[00:25.083] 고장 난 가로등
[00:28.583] 깜빡이는 불빛에
[00:32.082] 모여든 벌레들
[00:36.079] 익숙하고
[00:41.584] 잊고 싶은 기억
[00:45.083] 기억하고 싶은 순간
[00:49.828] 모든 것이 사라져 가는데
[00:58.088] 때론 잊혀짐이
[01:01.832] 좋은 거라고 하네
[01:05.332]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지만
[01:14.586]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들
[01:22.833] 내 손끝에 남아있는 온기를
[01:31.337] 내 마음속 아련하게 해주던
[01:39.336] 그 기억까지 잃고 싶진 않은데
[02:20.837]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들
[02:29.084] 내 손끝에 남아있는 온기를
[02:37.330] 내 마음속 아련하게 해주던
[02:45.340] 그 기억까지 잃고 싶진 않은데
[02:54.088] 다시 해가 뜨고
[02:57.586] 시간은 또 흘러가고
[03:02.332] 어제는 오늘의 삶에 묻히고
[03:10.590] 나도 잊혀지고
[03:14.588] 또 사라져가고
[03:18.333] 그렇게 모든 게
[03:23.584] 떠난다
歌词翻译
[00:08.582] 要走去哪里
[00:12.081] 毫无想法
[00:16.840] 走了好久的这个地方
[00:25.083] 坏掉的路灯
[00:28.583] 一闪一闪的灯火之下
[00:32.082] 聚集起来的虫子
[00:36.079] 是如此熟悉
[00:41.584] 想要忘记的记忆
[00:45.083] 想要记住的瞬间
[00:49.828] 一切都就此消逝了
[00:58.088] 偶尔淡忘
[01:01.832] 说是好事
[01:05.332] 从然是有这样的可能
[01:14.586] 过分深爱的人们
[01:22.833] 残留我指尖的温热
[01:31.337] 还有那些在我心中
[01:39.336] 模糊不清的回忆 并不想要失去
[02:20.837] 过分深爱的人们
[02:29.084] 残留我指尖的温热
[02:37.330] 还有那些在我心中
[02:45.340] 模糊不清的回忆 并不想要失去
[02:54.088] 太阳重新升起
[02:57.586] 时间又流逝
[03:02.332] 昨日掩埋在今日的人生中
[03:10.590] 我也渐渐淡忘
[03:14.588] 自此又消散而去
[03:18.333] 就这样
[03:23.584] 离开这一切