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|
作词 : 김용현 |
[00:01.000] |
作曲 : 김용현 |
[00:08.298] |
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|
[00:18.160] |
이 노래를 지어본다 |
[00:33.685] |
반복되는 그리움 |
[00:40.809] |
이슬처럼 새벽 같은 내 마음에 맺힌다 |
[00:59.427] |
다시라는 말은 참 달콤하지만 |
[01:10.484] |
긴 시간만큼 굳어버린 씁쓸함 |
[01:25.426] |
닿을 만큼 가까이인 네게 우연만을 바란다 |
[01:35.674] |
하여 편지 대신 노래를 부른다 |
[02:24.489] |
나에게 남은 멍울을 만지면 |
[02:30.470] |
아직 하고 싶은 말이 남아있다 |
[02:36.908] |
여전히 깊은 물 속인 듯하면 |
[02:43.338] |
아직 듣고 싶은 말이 남아있다 |
[02:51.695] |
다시라는 말은 참 달콤하지만 |
[03:02.492] |
긴 시간만큼 굳어버린 씁쓸함 |
[03:17.277] |
닿을 만큼 가까이인 네게 우연만을 바란다 |
[03:27.678] |
하여 편지 대신 노래를 부른다 |
[03:42.500] |
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|
[03:52.800] |
이 노래를 지어본다 |
[04:05.781] |
기도하듯 불러본다 |
[00:08.298] |
怀着好好生活的这份心 |
[00:18.160] |
创作这首歌 |
[00:33.685] |
反复的想念 |
[00:40.809] |
像凌晨的露水般挂在我心间 |
[00:59.427] |
再一次的话语虽然太甜蜜 |
[01:10.484] |
可是长时间累积的苦涩 |
[01:25.426] |
只希望能偶然遇见触手可及的你 |
[01:35.674] |
因此用歌声代替书信 |
[02:24.489] |
如果你抚摸到了我身上留下的伤口 |
[02:30.470] |
有直到现在还保留着想说的话 |
[02:36.908] |
依然好像藏在了深深的水底 |
[02:43.338] |
有直到如今还保留着想听的话 |
[02:51.695] |
再一次的话语虽然太甜蜜 |
[03:02.492] |
可是长时间累积的苦涩 |
[03:17.277] |
只希望能偶然遇见触手可及的你 |
[03:27.678] |
因此用歌声代替书信 |
[03:42.500] |
怀着好好生活的心意 |
[03:52.800] |
创作这首歌 |
[04:05.781] |
如祷告般歌唱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