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득

문득

歌名 문득
歌手 尹志英
专辑 문득
原歌词
[00:00.000] 作曲 : 윤지영
[00:00.191] 作词 : 윤지영
[00:00.574] 우린 그 날 오래된 것을 버렸고
[00:07.740] 속이 시원했을 쯤 마주한 우리 마음도
[00:17.723] 많이 낡아있구나
[00:22.202] 알았을 때 아침은 어색하게 밝아왔었지
[00:34.232] 꽤 좋아했던 기억들도 다 사라져가는데
[00:40.257] 난 무엇을 바랐던 걸까
[00:43.565] 나조차 지키지 못했던 맘인데 아직도
[00:53.315] 아-아 난 영원한 맘을 사랑하나 봐
[01:00.798] 이미 비에 젖은 마음도 좋아
[01:05.521] 우리가 바다로 걸어 들어가자
[01:13.552] 우린 그 날 사람들 속을 휘적거리며
[01:20.802] 시계만 열 번 쳐다봤을 쯤
[01:25.503] 마주한 우리 한 번도
[01:29.995] 말한 적 없구나
[01:36.541] 알았을 때 아침은 어색하게 밝아왔었지
[01:50.250] 꽤 좋아했던 기억들도 다 사라져가는데
[01:54.710] 난 무엇을 바랐던 걸까
[01:57.790] 나조차 지키지 못했던 맘인데 아직도
[02:08.032] 아-아 난 영원한 맘을 사랑하나 봐
[02:14.983] 이미 비에 젖은 마음도 좋아
[02:19.993] 우리가 바다로 걸어 들어가자
歌词翻译
[00:00.574] 那天我们丢了堆积的旧物
[00:07.740] 觉得很痛快 面对面 我们的心也
[00:17.723] 已经很陈旧了呢
[00:22.202] 发觉的时候 早晨便略带窘赧地出了门
[00:34.232] 尤其喜欢的那些记忆也都 消失了呢
[00:40.257] 我在期待些 什么呢
[00:43.565] 连我也维持不了的那颗心 到现在也是
[00:53.315] 嗯 大概我是喜欢永远不变的心吧
[0-1:58.674] 那天我们丢了堆积的旧物
[01:00.798] 就算那颗心已经被大雨淋得透湿 也一样喜欢
[01:05.521] 我们去海边散散步再回来吧
[01:13.552] 那一天 我们两个人在庸庸扰扰的人群里走着
[01:20.802] 看了数十次时间
[01:25.503] 面对面 我们连一次都
[01:29.995] 没有开口说点什么呢
[01:36.541] 发觉的时候 早晨便略带窘赧地出了门
[01:50.250] 尤其喜欢的那些记忆也都 消失了呢
[01:54.710] 我在期待些 什么呢
[01:57.790] 连我也维持不了的那颗心 到现在也是
[02:08.032] 嗯 大概我是喜欢永远不变的心吧
[02:14.983] 就算那颗心已经被雨淋得透湿 也非常非常喜欢
[02:19.993] 呐 我们去海边散散步再回来吧