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얀달

하얀달

歌名 하얀달
歌手 禹妍秀
专辑 하얀달
原歌词
[00:16.12] 알게 됐어 문득 잠에서 깨어났을 때
[00:24.08] 난 아직도 여기 꿈속을 헤매고 있어
[00:31.89] 나를 보며 환하게 짓던 너의 미소와
[00:40.06] 닮아있는 저 달빛만 바라보았어
[00:48.32] 닿을 수가 없어 아무리 손 뻗어봐도
[00:56.48] 내 손끝을 빠져나가 하얀 달빛만
[01:04.58] 아이처럼 추억 속에 널 묶어보아도
[01:12.79] 잡히는 건 버리지 못할 내 그리움만
[01:21.34] 아득하게
[01:25.04] 보이지 않는 저 별빛처럼 난
[01:29.99] 흐려져가는 지난날을 세고 있어
[01:37.47] 남아있는 추억마저 지키질 못한 채
[01:45.47] 흩어지는 네 모습을 놓쳐버렸어
[01:55.49]
[02:26.94] 닿을 수가 없어 아무리 손 뻗어봐도
[02:34.64] 내 손끝을 빠져나가 하얀 달빛만
[02:42.89] 구름 속에 전부 사라질까 봐 두려워
[02:50.94] 오늘 밤도 잊지 못할 너의 향길 난
[02:59.21] 닿을 수가 없어 아무리 손 뻗어봐도
[03:07.39] 내 손끝을 빠져나가 하얀 달빛만
[03:11.43] 아이처럼 추억 속에 널 묶어보아도
[03:23.76] 잡히는 건 버리지 못할 내 그리움만
[03:32.55]
歌词翻译
[00:16.12] 突然明白了 从睡梦中醒来的时候
[00:24.08] 我还在梦境里徘徊
[00:31.89] 望着我变得灿烂的你的微笑
[00:40.06] 像极了我注视着的那月光一样
[00:48.32] 无论如何伸出手 都无法触碰
[00:56.48] 只在我指尖溜走的洁白月光
[01:04.58] 像孩子一样 就算在回忆中捆绑着你
[01:12.79] 被困住的 也只是我无法放下的思念
[01:21.34] 很遥远地
[01:25.04] 就像看不见的星光一样
[01:29.99] 我渐渐变得模糊的过去
[01:37.47] 连剩下的回忆都无法守住
[01:45.47] 错过你逐渐散开的身影
[02:26.94] 无论如何伸出手 都无法触碰
[02:34.64] 只在我指尖溜走的洁白月光
[02:42.89] 害怕全部消失在云彩间
[02:50.94] 我今夜也无法忘记你的香气
[02:59.21] 无论如何伸出手 都无法触碰
[03:07.39] 只在我指尖溜走的洁白月光
[03:11.43] 像孩子一样 就算在回忆中捆绑着你
[03:23.76] 被困住的 也只是我无法放下的思念